여행같은 일상/맛집
이화마을 카페. 이화중심
마음부자
2017. 2. 11. 16:20
지난번에 다녀왔던 한양도성 순성길 이화마을에 또 다녀왔습니다.
지난 포스팅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.
한양도성 순성길. 이화동 마을 박물관
이번엔 이화중심 카페에 방문했습니다.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석약을 볼 생각이었는데, 너무 일찍 올랃가서 그런지 배가 고파져서 석양은 보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. ㅋㅋ
이화중심은 이화마을에서 창가에 고양이들이 있는 바로 그 카페입니다.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는 곳이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.
짠~! 카페 이층으로 올라가시면 고양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. ㅎㅎ 아쉽게도 진짜 고양이는 아닙니다.^^
이화중심 카페는 고양이 그림그리기가 무료입니다! 계산대 맞은편에 보시면 그림그리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^^
저는 고양이 그림 그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그려놓은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.
맥주를 마시다 보니 일층에서 와플 냄새가 솔솔 올라옵니다.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. ㅎㅎ 다음에 가면 커피와 와플을 꼭 먹어보고 싶네요. 와플은 3천원이더군요.
다음엔 좀 더 따뜻한 날 방문해서 꼭 석양까지 보고 내려오고 싶네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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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도성 순성길. 이화동 마을 박물관
이번엔 이화중심 카페에 방문했습니다.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석약을 볼 생각이었는데, 너무 일찍 올랃가서 그런지 배가 고파져서 석양은 보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. ㅋㅋ
이화중심은 이화마을에서 창가에 고양이들이 있는 바로 그 카페입니다.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는 곳이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.
짠~! 카페 이층으로 올라가시면 고양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. ㅎㅎ 아쉽게도 진짜 고양이는 아닙니다.^^
이화중심 카페는 고양이 그림그리기가 무료입니다! 계산대 맞은편에 보시면 그림그리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^^
저는 고양이 그림 그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그려놓은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.
맥주를 마시다 보니 일층에서 와플 냄새가 솔솔 올라옵니다.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. ㅎㅎ 다음에 가면 커피와 와플을 꼭 먹어보고 싶네요. 와플은 3천원이더군요.
다음엔 좀 더 따뜻한 날 방문해서 꼭 석양까지 보고 내려오고 싶네요.^^